김경화, C사 명품 미니백 코디의 올바른 예 "너무 예쁜 착장"

김노을 2021. 10. 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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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가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보는 교외같은 서울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경화가 한 갤러리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경화는 올 화이트 착장에 명품 브랜드 C사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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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보는 교외같은 서울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경화가 한 갤러리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경화 특유의 이지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올 화이트 착장에 명품 브랜드 C사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너무 예쁜 착장이 많아서 저도 몇 벌 겟했는데 헤지고 닳을 때까지 입어야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사진=김경화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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