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화단서 할아버지와 손자 2명 숨진 채 발견
이유진 기자 2021. 10. 12.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0대 할아버지와 손자 2명이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1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60대 할아버지와 1세·3세 손자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모두 숨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60대 할아버지와 손자 2명이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1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60대 할아버지와 1세·3세 손자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모두 숨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oojin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허웅 전 여친 측근 "업소녀 아닌 대학원생, 치부 공개 고통"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석양 아래 입맞춤도 [N샷]
- 김연경, "이건희 회장 앞에서 사과폰 꺼냈다" 폭로에 당황
- 류호정 "누굴 먹어? 우습고 빡친다… 의원 때 나도 성희롱 당첨"
- '3.6억' 맥라렌 타는 고3 "부모님은 대기업 오너, 첫 차로 선물받았다" 깜짝
- 김지민과 재혼 앞둔 김준호 "무호흡 코골이, 발기부전 원인"에 충격
- 박지윤, 이탈리아 해변에서 뽐낸 수영복 자태…탄탄 몸매 [N샷]
- '미달이' 김성은, 행복한 '6월의 신부' 됐다…웨딩드레스 입고 밝은 미소
- 이효리 엄마 "사랑 못줘서 미안…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