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주름이 없는 건 주사를 맞아서" 성형시술 고백 (랄라랜드)

유경상 2021. 10. 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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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성형시술을 고백했다.

10월 12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조세호가 주름이 없는 이유를 말했다.

조세호는 "주름이 없는 건 주사를 맞았다"고 갑작스런 시술 고백을 했고 이유리는 "'랄라랜드' 중간에 다녀온 거냐"며 관심을 보였다.

조세호가 '랄라랜드'를 하면서 주사를 맞았다고 인정하자 이유리와 광희가 "김정민 때문이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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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성형시술을 고백했다.

10월 12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조세호가 주름이 없는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쌍꺼풀 수술을 받은 지 25년 만에 다시 당기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세호도 너무 살 뺀 것보다 지금이 좋지 않냐. 주름도 없고”라며 조세호의 외모도 칭찬했다.

조세호는 “주름이 없는 건 주사를 맞았다”고 갑작스런 시술 고백을 했고 이유리는 “‘랄라랜드’ 중간에 다녀온 거냐”며 관심을 보였다. 조세호가 ‘랄라랜드’를 하면서 주사를 맞았다고 인정하자 이유리와 광희가 “김정민 때문이다”며 공감했다.

이유리와 광희는 김정민의 자기관리에 자극을 받아 “우리 셋이 갔다 왔다”며 “확실히 좋다. 젊어 보인다”고 조세호의 시술을 칭찬했다. 조세호는 “이제 안정됐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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