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꾸벅꾸벅 졸고 스마트폰"..최저임금위원장에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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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질타를 받았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진행한 고용노동부 소속 기관 국감에서 박 위원장은 여러 차례 졸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박 위원장이 꾸벅꾸벅 졸고, 스마트폰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의원들의 말을 메모하거나 스크랩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지적이 이어지자 결국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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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질타를 받았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진행한 고용노동부 소속 기관 국감에서 박 위원장은 여러 차례 졸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박 위원장이 꾸벅꾸벅 졸고, 스마트폰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의원들의 말을 메모하거나 스크랩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지적이 이어지자 결국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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