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골프장 사장님은 달라..슈가 육혜승, 가녀린 몸매에도 힘이 넘치네

정유진 기자 2021. 10. 12.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육혜승이 남다른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육혜승은 오랜만에 골프장을 방문했다고 하지만, 누리꾼들 역시 '나이스샷'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특히 그가 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만큼,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이라며 칭찬 중이다.

육혜승은 남다른 비율과 몸매로 골프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육혜승. 출처ㅣ육혜승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육혜승이 남다른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육혜승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잔디를 밟음"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 내 구질은 드로우 아님 훅인데, 계속 약간 밀리거나 페이드네"라며 "왜 때문이지, 퍼터 감이 하나도 없네. 종일 궁시렁 궁시렁"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그래도 야간골프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영상을 덧붙여,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남다른 힘으로 장타를 쳐, 놀라움을 자아낸다.

육혜승은 오랜만에 골프장을 방문했다고 하지만, 누리꾼들 역시 '나이스샷'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특히 그가 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만큼,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이라며 칭찬 중이다.

또 남다른 비율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육혜승은 남다른 비율과 몸매로 골프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2001년 슈가로 데뷔한 육혜승은 2008년부터 연기자로 영역을 확대해 활동해 왔다. '온에어', '찬란한 유산', '열혈 장사꾼', '시크릿 가든' 등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담낭 제거 수술 소식을 알려, 걱정을 산 바 있다.

▲ 육혜승. 출처ㅣ육혜승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