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대학교 CC 비주얼..어딜 봐서 다둥이 부모?

김노을 2021. 10. 12.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율희 최민환 부부가 단둘의 데이트를 즐겼다.

율희는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와 최민환이 바닷가를 배경 삼아 서로 끌어안은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와 FT 아일랜드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율희 최민환 부부가 단둘의 데이트를 즐겼다.

율희는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와 최민환이 바닷가를 배경 삼아 서로 끌어안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 없이도 수수한 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나 검정색 후드 집업으로 완성한 커플룩이 마치 대학교 캠퍼스 커플 느낌을 물씬 풍긴다.

율희와 FT 아일랜드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율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