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엄기준 배만 나와, 봉태규 흑역사 많다" 폭로 (해치지 않아)

유경상 2021. 10. 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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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이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절친 인증했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하우스에서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과 함께 짧은 휴가를 보내고 열흘 후 박기웅이 먼저 폐가하우스에 도착했다.

봉태규는 박기웅에 대해 "'리턴' 드라마를 통해 만났다. 사체를 유기하고 범죄를 저질렀다. 저희와 비슷한 인간쓰레기 느낌이다. 먼저 만난 인간쓰레기다"고 설명했다.

박기웅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 드라마 '리턴'에서 악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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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이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절친 인증했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몰래 온 손님으로 박기웅이 출연했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하우스에서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영대, 한지현과 함께 짧은 휴가를 보내고 열흘 후 박기웅이 먼저 폐가하우스에 도착했다.

봉태규는 박기웅에 대해 “‘리턴’ 드라마를 통해 만났다. 사체를 유기하고 범죄를 저질렀다. 저희와 비슷한 인간쓰레기 느낌이다. 먼저 만난 인간쓰레기다”고 설명했다. 박기웅은 봉태규, 윤종훈과 함께 드라마 ‘리턴’에서 악역을 연기했다.

엄기준과 박기웅은 농구단 형 동생 사이라고. 박기웅은 “셋 다 너무 여리여리하다. 기준이 형은 배만 나왔다. 태규 형은 흑역사가 많다. 윤종훈은 여기서 바른생활로 콘셉트를 잡았구나”라며 세 사람과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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