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6살 연하 남편 박용근도 좋아할 잔머리 '미모' [TEN★]
노규민 2021. 10. 12. 19:05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채리나가 잔머리로 동안미모를 뽐냈다.
채리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머리 만들기. 하..조금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으니께. 월요일 같은 화요일! 다들 힘내시고!! 맛난 점심도 냠냠하시고"
사진 속 채리나는 위에서 내려 찍은 초근접샷으로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잔머리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황혜영은 "귀엽"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채리나는 "언니 제 마음 알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1978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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