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계영 400m 역전 金
공정식 기자 2021. 10. 12. 18:10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해 1분58초04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한 황선우(서울체고)가 이어진 계영 400m 결선에서 서울 선수단 마지막 영자로 나서 역전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황선우의 역영에 힘입어 서울은 3분25초1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1.1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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