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웍스, 日 업무용 채팅 서비스 5년째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업무용 협업 서비스인 '네이버웍스'가 일본 업무용 채팅 시장에서 5년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후지 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네이버웍스(일본 서비스명은 라인웍스)는 일본 업무용 채팅 시장에서 매출과 이용량(ID) 기준으로 모두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웍스는 일본의 국민메신저 라인과 비슷해 사용이 쉽고 라인과 호환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업무용 협업 서비스인 ‘네이버웍스’가 일본 업무용 채팅 시장에서 5년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후지 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네이버웍스(일본 서비스명은 라인웍스)는 일본 업무용 채팅 시장에서 매출과 이용량(ID) 기준으로 모두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매출 점유율(하반기는 전망치)은 1년 전보다 3%포인트 증가한 33.6%, ID 점유율은 4%포인트 늘어난 43.1%를 기록할 전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웍스는 일본의 국민메신저 라인과 비슷해 사용이 쉽고 라인과 호환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에 올인한 30대 주부, 그래프에 일희일비하더니 결국…
- 공매도 해제 5개월 만에 주가 초토화…개미들 '부글부글'
- 가수 솔비 작품 걸기도 전에 '완판'…사겠다는 사람 줄섰다
- 하락장서 '반등' 전망…"최악 시기 지나갔다" 무슨 종목이길래
- "하루 50만원 벌었다"…라이더들 배달 수익 인증 속출
- '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 아파트 꾸민 인테리어 실력 "그림·화초 보니 살겠음" [TEN★]
- '활동 중단' 유민, 日서 근황 공개…"한국 가고 싶다" [TEN★]
- '163억 한강뷰 거주' 고소영 "예쁜 집으로 이사했어요"…행복 기원하며 인증샷 [TEN★]
- 미나, 은근한 노출속에 드러난 볼륨감...곧 반백살인데[TEN★]
- 황정음, 둘째 임신…이영돈과 재결합 후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