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41kg 인증하더니 뼈만 남았네..너무 앙상한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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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데. 보라색 내꺼 다 사벼려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의류 브랜드에서 출시한 보라색 신상 슬리퍼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반팔 티셔츠에 무지개패턴의 조끼 니트, 청치마로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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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현아가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데. 보라색 내꺼 다 사벼려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의류 브랜드에서 출시한 보라색 신상 슬리퍼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반팔 티셔츠에 무지개패턴의 조끼 니트, 청치마로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짧게 자른 단발머리가 한층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앙상하게 마른 현아의 팔과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는 "이거 아니잖아"라며 키 164cm에 몸무게 41.3kg을 인증했던 바 있다. 지난해 미주신경성 실신 등의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만큼 심각한 저체중에 많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9일 남자친구 던과 첫 미니앨범 '1+1=1'을 발매하고 듀엣곡 활동을 펼쳤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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