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NO합성 NO포토샵 실화? 입 떡 벌어지는 베란다 오로라

김노을 2021. 10. 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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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줄리엔강이 집 베란다에서 오로라를 즐겼다.

줄리엔강은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로라, 내 베란다에서 #캐나다 #오로라 No photoshop, just Aurora Borealis from my balco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줄리엔강이 촬영한 캐나다 밤하늘이 담겨 있다.

한편 줄리엔강은 최근 영화 '미션 파서블'에서 유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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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집 베란다에서 오로라를 즐겼다.

줄리엔강은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로라, 내 베란다에서 #캐나다 #오로라 No photoshop, just Aurora Borealis from my balco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줄리엔강이 촬영한 캐나다 밤하늘이 담겨 있다. 하늘을 수놓은 오로라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나 어떠한 효과나 포토샵도 사용하지 않은 사실이 더욱 경이롭게 느껴진다.

한편 줄리엔강은 최근 영화 '미션 파서블'에서 유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사진=줄리엔강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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