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30살 되고 볼살 실종! 성숙해졌는데 상큼해..선미 "레몬소희"
장우영 2021. 10. 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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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의 성숙한 미모와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안소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arkle Sparkle"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자신이 덧붙인 레몬, 노란 하트 이모티콘처럼 레몬 컬러의 슈트를 입고 있다.
볼살이 쏙 빠져 성숙한 모습을 자아낸 안소희에게 절친 선미는 "레몬 소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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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의 성숙한 미모와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안소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arkle Sparkle”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글에는 레몬 이모티콘과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자신이 덧붙인 레몬, 노란 하트 이모티콘처럼 레몬 컬러의 슈트를 입고 있다.
길게 내려뜨린 생머리와 함꼐 안소희는 반짝거리는 눈화장으로 블링블링한 매력을 자랑했다. 볼살이 쏙 빠져 성숙한 모습을 자아낸 안소희에게 절친 선미는 “레몬 소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관종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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