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퉁퉁 부은 얼굴 목격담에 시술설 솔솔..건강이상 우려도[할리우드비하인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톰 크루즈의 퉁퉁 부은 외모를 두고 미용 시술 부작용 설이 제기됐다.
지난 2016년에도 부은 얼굴로 등장해 성형 의혹을 받았으며, 당시 미국의 한 매체는 톰 크루즈가 비밀리 성형 수술을 받으러 스위스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시술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인들은 톰 크루즈가 보톡스와 안면 필러 주사를 맞는다고 추측했다는 전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톰 크루즈는 10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LA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을 관람했다.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톰 크루즈는 관중들의 환호에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화답했다.
이 가운데 톰 크루즈의 퉁퉁 부은 외모를 두고 미용 시술 부작용 설이 제기됐다. 시술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부은 얼굴로 등장해 성형 의혹을 받았으며, 당시 미국의 한 매체는 톰 크루즈가 비밀리 성형 수술을 받으러 스위스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내셔널 인콰이어러도 톰 크루즈가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피부과에 방문한다고 전한 바 있다. 정확한 시술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인들은 톰 크루즈가 보톡스와 안면 필러 주사를 맞는다고 추측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성형이나 시술이 아닌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도 표하고 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정연 "KBS 퇴사하자마자 한 일? 비키니 사진 올리고 피어싱 뚫어"(대한외국인)
- "마른 몸 가져야 살아남아" 김준희, 비키니로 보여준 다이어트 결과물
- 이지혜 딸 태리, 널찍한 집에서 한강뷰+홈카페 즐기는 아기 “행복하게 살자”
- 송종국, 박연수와 이혼 후 속세 떠났다…산촌 생활 집 공개 '아담 깔끔'(마이웨이)
- 백보람, 10년지기 진재영 제주도집 방문..럭셔리 수영장 전세냈네
- '672만 유튜버' 한소영, 수영복 입고 호캉스 "어마어마하게 놀고 먹는중"
- 이지훈♥아야, 결혼식 앞두고 확 바뀐 신혼집 공개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한강뷰가 인테리어” 윤유선 집공개, 한강뷰 옆에 또 한강뷰 (워맨스가 필요해)
- '50세' 손미나, 럭셔리 요트 위에서 뽐낸 글래머 수영복 자태 "여신강림"
- 전소미, 근육질 수영복 자태..마르기만 한 줄 알았더니 건강美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