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누적 579명
박홍식 2021. 10. 12. 16:56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6명에 이어 이날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외국인 근로자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다.
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57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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