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식]공룡엑스포 '고성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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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막한 '2021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지난 주말까지 18만명이 찾았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룡엑스포뿐 아니라 고성군의 명소를 알리는 '고성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설무대 공연 전에는 고성군 문화해설사와 진행자가 고성군 명소를 소개한다.
경남 고성군은 11일 고성애육원에서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 및 애육원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우리지역 녹색정원 만들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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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1일 개막한 ‘2021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지난 주말까지 18만명이 찾았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룡엑스포뿐 아니라 고성군의 명소를 알리는 ‘고성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엑스포 특설무대 고성군 홍보영상 ▲이벤트 및 공연에서 고성 관련 퀴즈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 등이다.
퀴즈이벤트는 관람객이 몰린 곳으로 찾아가 고성과 관련된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 ‘공룡엑스포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설무대 공연 전에는 고성군 문화해설사와 진행자가 고성군 명소를 소개한다.
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고성군, 기후위기 대응 우리지역 녹색정원 만들기
경남 고성군은 11일 고성애육원에서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 및 애육원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우리지역 녹색정원 만들기’를 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LH건설기술본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친환경 녹색생활운동을 실천하면서 안녕한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아동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우면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 사회참여 능력을 높여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 실천 약속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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