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송구' 이재현, 삼성과 2억 2천만 원에 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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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1차 지명 신인 이재현(18)과 계약금 2억 2천만 원에 계약하는 등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삼성 구단은 "이재현은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고 투수로 등판 시 최고 구속 시속 144㎞를 찍을 만큼 강한 어깨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 능력을 보여줬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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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1차 지명 신인 이재현(18)과 계약금 2억 2천만 원에 계약하는 등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재현은 "이제 진짜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됐다. 명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 구단은 "이재현은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고 투수로 등판 시 최고 구속 시속 144㎞를 찍을 만큼 강한 어깨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 능력을 보여줬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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