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바디프랜드 눈에 띄는 상승

12일 코스피시장(2916.38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1.35%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40.15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3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희망가 하단인 1만1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된 차백신연구소는 17.95% 급락한 1만6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기업 넷마블네오는 1.54% 내린 2만5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기업 현대엔지니어링(12만3000원,-0.81%)은 소폭 하락했고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4.00%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내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케이카는 공모가 2만50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8.72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40.00대1 로 흥행에 실패한 모습으로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대응으로 수익율이 엇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5만5000원,-0.90%)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3.30%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1.18% 내린 1만67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바디프랜드는 1.82% 오른 1만68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76%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79% 내린 1375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1만1400원,-0.87%)는 나흘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67% 내린 11만8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7.41% 내린 2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에이프로젠은 2.04%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4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와이바이오로직스(4만원), 엘지씨엔에스(7만8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현대카드(1만3750원), 엔지노믹스(3만2500원), 한국코러스(7만1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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