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휘청, 2910대까지 밀려

2021. 10. 12.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시장이 크게 휘청였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2500원) 하락한 6만9000원에 장을 마치는 등 7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21%) 내린 951.12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12일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시장이 크게 휘청였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9.92포인트(1.35%) 내린 2916.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08포인트(0.21%) 내린 2950.22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한때 2901.5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2500원) 하락한 6만9000원에 장을 마치는 등 7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6포인트(1.36%) 내린 940.1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21%) 내린 951.12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miii0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