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휘청, 2910대까지 밀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시장이 크게 휘청였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2500원) 하락한 6만9000원에 장을 마치는 등 7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21%) 내린 951.12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12일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시장이 크게 휘청였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9.92포인트(1.35%) 내린 2916.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08포인트(0.21%) 내린 2950.22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한때 2901.5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2500원) 하락한 6만9000원에 장을 마치는 등 7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6포인트(1.36%) 내린 940.1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포인트(0.21%) 내린 951.12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miii0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짓 암투병’ 의혹 최성봉, 한강서 극단선택 암시 ‘소동’
- '음주측정 거부' 장용준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 우려"
- 이정재, 글로벌 사로잡았다…전세계는 '이정재 열풍'
- ‘어떻게 죽이지’ ‘무당X’…선미 “뭘 잘못했나요” 악플에 울컥
- 이다영, 결혼 뒤 임영웅에 “저 어때요? 좋아해요” 사심 발언
- 김부선 “이제부터 이재명 낙선운동…난 모태 행동대장”
- ‘노원구 세모녀 살인’ 김태현, 1심서 무기징역
- ‘중동의 클라스’ 금박 뒤덮인 햄버거 등장 [식탐]
- 최민정 “심석희 고의충돌 사실이면 범죄행위…진상규명해달라”
- 소외계층위해 11년째 백반 1000원…“적자에 주인은 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