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우석 커리어업 서포터즈' 발대..취업·창업정보 홍보

윤난슬 2021. 10.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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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대학알자리본부는 12일 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제11기 우석 커리어 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서포터즈는 내년 2월 말까지 대학일자리본부에서 진행하는 교내·외 진로 취업 프로그램과 정부 청년고용정책 및 청년 취·창업 관련 시책 등을 SNS 중심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우석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서포터즈 학생들과 월 1회 간담회를 통해 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진로 취업 정보 제공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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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대학알자리본부는 12일 문화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11기 우석 커리어 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1.10.12.(사진=우석대 제공)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대학알자리본부는 12일 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제11기 우석 커리어 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승준(전기전자공학과 1년) 학생 외 4명이 제11기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이들 서포터즈는 내년 2월 말까지 대학일자리본부에서 진행하는 교내·외 진로 취업 프로그램과 정부 청년고용정책 및 청년 취·창업 관련 시책 등을 SNS 중심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진로 취업 프로그램 참여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의 질 관리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우리 서포터즈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접목해 교내·외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서포터즈 학생들과 월 1회 간담회를 통해 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진로 취업 정보 제공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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