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1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주민 체감 성과 도출을"

배연호 2021. 10. 12.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영월군이 별총총마을 도시재생, 라디오스타 박물관 야외카페 증·개축 등 21개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첫날인 12일에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장 재해 안전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점검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말미암은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 우선 고용을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하는 영월군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별총총마을 도시재생, 라디오스타 박물관 야외카페 증·개축 등 21개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첫날인 12일에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장 재해 안전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점검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말미암은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 우선 고용을 요청했다.

byh@yna.co.kr

☞ 황정음, 남편 이영돈 씨와 재결합…"둘째 임신했다"
☞ 최민정 측 "심석희 의혹 낱낱이 밝혀달라"…진상조사 요구
☞ 이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취업비자 인터뷰…조만간 출국할 듯
☞ 오피스텔 안 준다고 아버지 때려죽여…어머니는 선처 탄원
☞ "10대 8명 치여 사망했는데 무죄"…판결 놓고 논란
☞ '음주측정 거부·무면허 운전' 래퍼 장용준 구속
☞ '무엇이 궁금했나' 이웃 집 현관문에 귀대고 엿듣다가…
☞ 싱가포르서 20대 한국인 여자 화장실 몰카로 철창행
☞ "나도 모르게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고소장 접수
☞ 전 연인 살해 후 시신 훼손한 50대…범행 실토한 이유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