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196억 규모 북미판매용 중계기 공급계약
2021. 10. 12. 13:53
[헤럴드경제=증권부] 쏠리드는 미국현지법인 쏠리드기어와 북미판매용 4G/5G DAS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6억24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1.3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재, 글로벌 사로잡았다…전세계는 '이정재 열풍'
- ‘어떻게 죽이지’ ‘무당X’…선미 “뭘 잘못했나요” 악플에 울컥
- 이다영, 결혼 뒤 임영웅에 “저 어때요? 좋아해요” 사심 발언
- 김부선 “이제부터 이재명 낙선운동…난 모태 행동대장”
- ‘노원구 세모녀 살인’ 김태현, 1심서 무기징역
- ‘중동의 클라스’ 금박 뒤덮인 햄버거 등장 [식탐]
- 최민정 “심석희 고의충돌 사실이면 범죄행위…진상규명해달라”
- 소외계층위해 11년째 백반 1000원…“적자에 주인은 투잡”
- '음주측정 거부' 장용준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 우려"
- [영상] “이거 UFO야?”…부산 하늘서 목격된 이것, 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