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민주노총 총파업 엄정 대응..'고발 사주' 의혹 반부패수사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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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이 다음 주 수요일(20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고소한 사건이 중앙지검에 접수됐는데 지난 7일 경찰에 이첩이 됐다"며 반부패공공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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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이 다음 주 수요일(20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청장은 오늘(1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분산적 예방 활동을 하겠지만, 인원이 많아 분산의 의미가 없다면 그에 맞춘 방역 관점에서 집회 관리와 경비 대책을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시가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6건에 금지 통보를 내렸지만, 민주노총 가맹·산하 노동조합들은 총파업에 동참하겠다는 선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최 청장은 또 '파이시티 사업' 등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됐지만 불기소 처분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난감하지 않다. 이번 사건은 수사기관 판례나 법리 해석에 대한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고소한 사건이 중앙지검에 접수됐는데 지난 7일 경찰에 이첩이 됐다"며 반부패공공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 씨는 이달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권성동 의원 등을 무고·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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