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혁신 스타트업' 허브를 모색한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오는 15일 포럼 개최

김창성 기자 2021. 10.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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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혁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진단하고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경수 JTP제주미래가치포럼 의장이 '제주 스타트업의 마중물, 투자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좌장인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진행으로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엑셀러레이터 대표▲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 ▲양경준 크립톤 대표이사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최성진 크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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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15일 제주시내 난타호텔에서 제38차 제주 스마트 이밸리(Smart e-Valley) 포럼을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주의 혁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진단하고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12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7시 제주시내 난타호텔에서 제38차 제주 스마트 이밸리(Smart e-Valley)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경수 JTP제주미래가치포럼 의장이 ‘제주 스타트업의 마중물, 투자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오 의장은 이날 발제에서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선순환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 도출을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한다.

오 의장은 특히 인재 육성과 투자, 산업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창업 생태계를 극복하고 제주가 혁신 창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가 끝난 후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으로 이어진다.

좌장인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진행으로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엑셀러레이터 대표▲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 ▲양경준 크립톤 대표이사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최성진 크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토론을 벌인다.

이날 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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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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