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200원 돌파한 환율..외국인 증시 매도 확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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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7월말 이후 장중 1200원을 넘어서면서 1년 3개월여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에 미 국채 금리가 1.6%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국내증시 순매도 규모를 키우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더욱 커졌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진데다 외국인의 '셀 코리아'도 이어지면서 원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미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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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증시 매도 규모 키우자 증시 하락
원화 약세 흐름에도 당국 개입은 아직 안보여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7월말 이후 장중 1200원을 넘어서면서 1년 3개월여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에 미 국채 금리가 1.6%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국내증시 순매도 규모를 키우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더욱 커졌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미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후 8시40분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04%포인트 오른 1.616%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8포인트 오른 94.40을 기록하면서 94 중반선으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국내증시 순매도 규모를 키우는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228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620억원 가량 팔면서 지수도 각각 1.57%, 1.23% 가량 낙폭을 확대하는 중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달러 강세 흐름이 메인인데 국내증시도 빠지면서 역외에서 흐름을 주시하다가 뜯는(달러 매수) 흐름이 확 나타났다”면서 “아직까지 당국 개입 움직임은 안보이는듯 하다”고 말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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