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발전전람회 둘러보는 김여정·현송월

2021. 10. 12.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를 11일 3대혁명 전시관에서 개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개막식이 끝난 뒤 전람회장을 돌아보는 김정은 총비서.

신문은 전람회장에 "최근 5년간 개발생산 된 각종 무기, 전투기술기재를 위주로 강력한 조선의 국방력이 집결됐다"라고 말했다.

사진에서 김여정 당 부부장, 현송월 당 부부장의 모습도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를 11일 3대혁명 전시관에서 개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개막식이 끝난 뒤 전람회장을 돌아보는 김정은 총비서. 신문은 전람회장에 "최근 5년간 개발생산 된 각종 무기, 전투기술기재를 위주로 강력한 조선의 국방력이 집결됐다"라고 말했다. 사진에서 김여정 당 부부장, 현송월 당 부부장의 모습도 보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