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적 발표 LG전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 예상

홍창기 2021. 10. 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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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늘 12일 연결기준 2021년 3·4분기(7~9월)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늘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3·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8조1660억원, 영업이익 1조1209억원으로 예상된다.

LG전자의 올해 3·4분기 매출은 모바일을 포함한 MC사업본부를 제외하고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올린 올해 1·4분기 실적(17조8124억원)을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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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8조1660억원, 영업이익 1조1209억원 예상
생활가전 3·4분기 실적 견인

[파이낸셜뉴스]

LG전자의 '스탠바이미'는 이동형 스탠드에 디스플레이가 부착된 일종의 TV 제품으로 이동이 자유로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오늘 12일 연결기준 2021년 3·4분기(7~9월)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늘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3·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8조1660억원, 영업이익 1조1209억원으로 예상된다.

LG전자의 올해 3·4분기 매출은 모바일을 포함한 MC사업본부를 제외하고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올린 올해 1·4분기 실적(17조8124억원)을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MC 부문을 제외하고 지난해 3·4분기 수준(1조1074억원)에 머물겠지만 올해 1·4분기(1조5166억원)와 2·4분기(1조1128억원)에 이어 3분기 연속 1조원대를 넘을 것으로 된다.

부문별로는 LG전자는 미국 월풀을 누르고 상반기 글로벌 1위 자리에 오른 생활가전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성장을 나타내며 3·4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TV 부문도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래 먹거리'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치·VS) 부문은 이번 분기도 이익을 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장 사업부문은 지난 2015년 실적이 발표된 이래 지난해까지 최근 6년간 약 8600억원의 적자가 누적됐는데 올해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 리콜 관련해 2000억원대 충당금도 부담이다.

LG전자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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