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글래머 몸매 강조한 란제리룩..강렬한 섹시미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마돈나가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마돈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란제리(속옷)룩을 선보이며 술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마돈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란제리(속옷)룩을 선보이며 술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63세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