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EO "비트코인, 본질적 가치 없어..규제 받아야"

임종윤 기자 2021. 10. 12. 06: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비트코인이 본질적인 가치가 없으며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먼 CEO는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장기간 시장에 존재하겠지만 본질적인 가치가 없으며, 특히, 조세 회피나 인신매매, 랜섬웨어 등에 사용되고 있다면 당국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