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시장 폐쇄.. 생계 터전 잃은 상인
2021. 10. 12. 05:06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난 9일 폐쇄된 서울 마포구 농수산물시장 주차장에서 11일 한 상인이 돗자리를 깔고 누워 있다. 마포구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장 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는데 상인들은 “예고 없는 폐쇄로 물건이 썩어 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뉴스1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다영, 혼인 사실 인정했다...“남편 측 이혼 대가로 5억원 요구”
- “나체 사진 더 보내” 여고생 협박범 잡고 보니 가명 쓴 남친…“경각심 주려고”
- “집에 들어 오지 마라” 꾸중한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4년
- “여성 4000명이랑 잤다” 19살에 180억 복권 당첨자 결국 [이슈픽]
- 구강암 환자 10명 중 9명이 씹은 ‘죽음의 열매’…中 “광고 규제”
- “별풍선 2000만원 쏜 열혈 팬”…BJ 모친 살해한 男의 정체
- “왜 못 나가게 하냐”…양아들 살해한 치매노인의 비극
- 미·유럽 “‘오징어게임’ 폭력성 주의”…인니, 인권침해 교육자료 활용
- “성매매 환불 요구” 손님에 둔기 휘두른 알선업자 실형
- “그렇다면 김수현이 원조”…‘오징어게임 체육복’ 원조는?[김채현의 이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