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이 돌도 안됐는데 그림 볼줄 아나봐..조기교육 확실하네

정유진 기자 2021. 10. 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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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연휴에 다른 일 안하고 오전히 가족과 함께 하려고 한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와 딸이 갤러리와 아웃렛을 방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1개월 된 최희 딸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레이스 머리띠까지 착용해 한층 더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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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최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연휴에 다른 일 안하고 오전히 가족과 함께 하려고 한다"고 남겼다.

이어 "파주 나들이 가서, 뮤지엄도 가고, 아웃렛도 가고, 저녁도 먹고 왔다"며 "아웃렛에서 복이 알아봐주신 엄마들도 있었다. 반가웠다"라고 했다.

또 "복이가 밥 먹으러 가는 길 잠들어서 '와 이게 웬 횡재냐'했는데, 밥 나오니 바로 깨서 저녁을 삼십분 컷으로 끊고 나왔다"라며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맥주 한잔에 너무 행복했다"라며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와 딸이 갤러리와 아웃렛을 방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1개월 된 최희 딸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레이스 머리띠까지 착용해 한층 더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1월에 딸 하나를 얻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출처ㅣ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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