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까지 서울 395명 확진..어제보다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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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395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0일 511명, 4일 521명이었습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3일부터 급증해 24일 1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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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395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어제(10일) 421명보다 26명 적고, 1주일 전(4일) 391명보다는 4명 많습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0일 511명, 4일 521명이었습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3일부터 급증해 24일 1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습니다.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는 5∼6일 이틀간 증가하다 7일부터 4일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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