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유학생 등록금 지원
2021. 10. 11. 17:40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사진)은 ‘2022년 아시아학생 한국유학장학생’을 선발해 50명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아시아 15개국 장학생은 내년에 국내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입학하며, 재단으로부터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언론들, 이재명 '대일 강경' 발언 조명
-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하락세…삼성전자 장중 7만원 '붕괴'
- 신민아가 들기만 하면 '완판'…도서시장까지 밀어닥치다 [김동욱의 하이컬처]
- '타이밍'이 중요한 주식투자…당신의 목이 위험하다 [건강!톡]
- 뉴요커는 한국식핫도그에 빠졌는데…"문화원은 여전히 김치시대"
- 가수 최성봉, 항암 치료 중이라더니…"담배는 내 친구"
- 천하의 송가인 잡는 강태관? "제일 무서웠던 대학 선배" ('풍류대장')
- "딴 여자들은 첩"…'애로부부' 불륜+혼외자 들킨 CEO 남편의 추태
- '오징어 게임' 이정재, 인스타그램에 틱톡까지 전세계 '이정재 열풍ing'
- 전신 피멍 아옳이 의료사고 피해 주장…'명예훼손' 피소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