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121 밥솥' 판매량 전월대비 20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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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의 신제품인 '쿠첸 121 밥솥'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1일 쿠첸에 따르면 지난 9월 '쿠첸 121 밥솥' 판매량은 전월대비 205% 성장했다.
쿠첸 관계자는 "출시 직후 고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쿠첸 121 밥솥'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 신제품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밥솥 본연의 기능인 밥맛에 충실한 제품 성능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밥솥 브랜드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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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쿠첸에 따르면 지난 9월 '쿠첸 121 밥솥' 판매량은 전월대비 205% 성장했다. 공식 론칭 전부터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낸 쿠첸 121 밥솥은 지난 7월 초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판매부터 목표치의 235%를 달성했다. 오프라인 판매 전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매출 호조가 예견됐다.
이후 지난 9월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315%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연이은 실적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을 공식 인증받은 잡곡 특화 밥솥이다. 121도까지 높아진 취사 온도가 잡곡의 수분 흡수율을 증가시켜 잡곡밥도 백미밥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6가지 잡곡 전용 메뉴를 비롯해 2가지 백미 메뉴와 만능찜, 건강죽 모드 기능을 갖췄다.
도자기를 모티브로 밥솥을 재해석한 간결하고 정교한 외관 디자인도 눈에 띈다.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며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췄다.
쿠첸 관계자는 "출시 직후 고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쿠첸 121 밥솥'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 신제품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밥솥 본연의 기능인 밥맛에 충실한 제품 성능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밥솥 브랜드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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