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성남도공, '대장동 폭리' 대응 착수

보도국 2021. 10. 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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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공영개발 민간사업자의 부당이득 환수와 관련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성남시는 내일(12일)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부서인 도시균형발전과·예산재정과·법무과 등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당이득 환수와 주민들 민원해소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12일) 성남도시개발공사도 법무부서와 개발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꾸려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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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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