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 감독의 환영받는 홍현빈과 신본기

최문영 2021. 10. 11. 16: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홍현빈과 신본기가 6회초 2사 만루에서 강백호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0.11/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하차한 이유 "오래될수록 불안해져"
‘32세’ 톱스타, 숨진 채 발견..“기이한 죽음→남편 수상해”
심하은, ♥이천수와 김지혜 농도 짙은 애정신에 “보기 불편해” 질색
김종국♥송지효, 러브라인 진짜 였나..“매력에 깜짝 놀라”
“매년 10억 플렉스” '한가인♥' 연정훈, 어마어마한 취미에 입이 쩍 “출전 비용만...”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제니와 열애설' 지드래곤, 무심하게 낀 '하트 반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