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종로구청 옛 정사

김명섭 기자 2021. 10.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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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옛 청사 철거작업이 막바지를 보이고 있다. 종로구 옛청사는 1938년에 준공된 옛 수송국민학교 건물이다.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1342∼1398)의 집이 있던 장소로, 1922년부터 1977년까지 수송국민학교 부지였다가 이 학교가 폐교한 후 종로구청 들어섰다. 2021.10.11/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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