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누스, 서울 지점 확장 및 Landbridge Service 도입으로 복합운송 솔루션 다각화 발표

2021. 10. 11.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도적인 글로벌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인 레누스(Rhenus)는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있는 지사 확장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5 상진빌딩 10층에 있는 새 사무실은 한국에서 △화물 서비스 △창고 솔루션 △IT 솔루션 △통관 중개 및 통관 서비스를 위한 역량을 제공할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도적인 글로벌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인 레누스(Rhenus)는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있는 지사 확장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5 상진빌딩 10층에 있는 새 사무실은 한국에서 △화물 서비스 △창고 솔루션 △IT 솔루션 △통관 중개 및 통관 서비스를 위한 역량을 제공할 것이다.

2016년 개점 이래, 레누스 코리아는 국내 유통 및 프로젝트 화물 취급을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솔루션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레누스 코리아는 전자,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화장품, 자동차, 기계, 화학 및 선박 부품을 포함하는 여러 산업을 지원한다.

레누스는 한국에서 랜드브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과 유럽 간의 철도 연결이 포함된 이 서비스는 해상 화물보다 최대 40% 더 빠른 운송 시간으로 시간에 민감한 화물과 고부가치 화물을 운송하는 시장에 실용적인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철도 서비스 내에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시장의 전담팀과 함께 Weekly Schedule 및 Door to Door Delivery service를 통해 전체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관리를 보장한다.

랜드브리지 서비스는 항공 화물 옵션 대비 물류비용을 절감해 재고 관리를 최적화하고 계획 신뢰도를 높이며 해상 화물보다 빠른 고도의 안정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Daily tracing solution이 포함되며 한국과 중국, 폴란드, 러시아와 같은 유럽 국가를 포함한 다양한 컨테이너 픽업(pick-up) 및 드롭 오프(drop-off) 위치를 제공해 계획의 유연성을 높인다.

시장 조사 회사인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츠(Global Industry Analysts)에 따르면 팬데믹이 지속함에 따라 2020년에 미화 1593억달러로 추산됐던 글로벌 철도 화물 운송 시장은 2026년까지 미화 2053억달러에 도달해 연평균 성장률이 4.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패트릭 다르겔(Patrick Dargel) 레누스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진화하는 공급망 문제 속에서 복합운송 솔루션의 인기가 점점 상승함에 따라 철도 화물 운송에 대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에서 레누스의 Landbridge service 도입은 기존 솔루션 범위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더 원활하게 수출입을 계획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맞춤화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누스 코리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레누스 개요

레누스 그룹은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담당하는 선도적인 물류 전문기업 중 하나로 연간 매출액이 54억유로에 달한다. 전 세계 820개의 사업장에서 3만35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완벽한 공급망을 따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다. 독일 Family business 운영 아래 운송, 창고, 보관, 통관 또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상 고객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Rhenus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