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승 임성재, 세계 랭킹 29위에서 21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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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임성재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섰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해 지난주 세계 29위보다 8계단이 오른 21위가 됐습니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습니다.
임성재의 개인 최고 순위는 올해 2월 16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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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임성재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21위로 올라섰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해 지난주 세계 29위보다 8계단이 오른 21위가 됐습니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습니다.
임성재의 개인 최고 순위는 올해 2월 16위입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 다음으로 김시우가 46위, 이경훈이 59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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