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재산세 5년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나..

한상균 2021. 10. 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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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모습.

10일 서울시가 국회 정무위 윤두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가 5년 새 두 배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새 건당 재산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구로 46만8천 원이 올랐다. 서초구와 송파구는 41만9천 원, 24만1천 원씩 상승했다. 2021.10.11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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