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이재명의 광주·전남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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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이 지사가 약속한 호남 공약은 무엇인지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출되면서 본격적인 대선의 막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50.29%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내년 3월9일 열리는 20대 대선 민주당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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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 위한 적극적 지원도 약속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이 지사가 약속한 호남 공약은 무엇인지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출되면서 본격적인 대선의 막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50.29%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내년 3월9일 열리는 20대 대선 민주당 후보가 됐다.
이 지사는 6대 공약 발표를 통해 대전환 위기를 광주·전남의 발전과 도약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광주형 일자리로 만든 생산 인프라를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남은 에너지 전환 산업의 중심지 조성과 우주산업의 전진기지 육성 등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신안과 여수 등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배후단지 개발도 지원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재생에너지 개발과정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재생에너지 주민소득형 모델인 '햇빛연금, 바람연금' 제도를 만들 방침이다.
2023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영호남 공동유치의 성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돕는 한편 나주의 한국에너지공대는 기후·에너지 중심의 세계 일류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 등 동남권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제철·화학 산업단지는 탄소중립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여수‧광양항은 그린 스마트 항만으로의 전환을 통해 해상 환적물류가 가능한 '동북아 거점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 대불산단은 친환경 중소형 선박 전문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주요 거점 항들에 대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해양습지 정원 조성사업을 지원해 '전남의 섬'들을 테마와 힐링이 있는 세계적인 관광·휴양의 명소로 만들어가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와함께 고대 마한의 역사문화를 복원과 영산강 수변구역의 국가 정원 발전 지원, 김·해조류 및 전복 산업 혁신클러스터,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조기에 완공, 전라선 고속철도·여수~남해 해저터널·흑산공항 건설 등의 차질 없는 추진도 공약했다.
이 지사는 광주·전남의 공동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약속도 밝혔다.
광주의료원의 조속한 설립과 전남에 의과대학 설립에 노력하는 한편 풍부한 바이오·치유 자원과 메디컬 자원을 융복합해 AI 산업과 바이오 헬스 산업을 연계한 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RE300) 구축사업 지원과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 자원순환형 축산 공동체를 구축, 식품 산업 발전 위해 유기농식품 수출 플랫폼 구축 등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의 공동현안인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그동안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했고, 약속은 꼭 지켰다"며 "광주와 전남을 더 활기차고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 광주.전남의 대전환과 발전, 이재명은 한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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