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개발사업' 관여 정민용 변호사 조사 [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2021. 10. 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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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장동 개발 사업 초기부터 관여했던 정민용 변호사의 검찰 조사가 이루어진 10일 오후 정 변호사의 변호인(왼쪽)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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