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유수지 억새 만끽하는 시민들
김정화 2021. 10. 10. 20:29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낮 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구·경북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극값이 경신된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명유수지에서 시민들이 가을 억새 사이를 걸으며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10.10.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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