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계 킴 카다시안' 빨간맛=래퍼 나다 "키디비보다 더 올라가려했는데"(복면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나다가 키디비와 장난스러운 경쟁심을 불태웠다.
판정단 키디비와 트루디가 여자 래퍼계 킴 카다시안이라고 말한 '빨간맛'의 정체는 래퍼 나다였다.
나다의 이번 방송 출연 목표는 "키디비보다 더 많이 올라가기"였다.
나다는 "많은 래퍼분들이 나오지 않았나. 제 친구인 자이언트 핑크나 키디비, 트루디 다 봤는데, 키디비 언니가 유일하게 2라운드 올라갔더라. 제가 경쟁심이 어마어마하다. 언니보다 더 올라가야겠다 싶었는데 무승부로 끝났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래퍼 나다가 키디비와 장난스러운 경쟁심을 불태웠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326회에서는 3연승을 노리는 '빈대떡 신사'와 그에 맞서는 쟁쟁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판정단 키디비와 트루디가 여자 래퍼계 킴 카다시안이라고 말한 '빨간맛'의 정체는 래퍼 나다였다. 나다는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랩, 춤, 노래 모두 되는 만능캐릭터.
나다의 이번 방송 출연 목표는 "키디비보다 더 많이 올라가기"였다. 나다는 "많은 래퍼분들이 나오지 않았나. 제 친구인 자이언트 핑크나 키디비, 트루디 다 봤는데, 키디비 언니가 유일하게 2라운드 올라갔더라. 제가 경쟁심이 어마어마하다. 언니보다 더 올라가야겠다 싶었는데 무승부로 끝났다"라고 말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정연 "KBS 퇴사하자마자 한 일? 비키니 사진 올리고 피어싱 뚫어"(대한외국인)
- "마른 몸 가져야 살아남아" 김준희, 비키니로 보여준 다이어트 결과물
- 이지혜 딸 태리, 널찍한 집에서 한강뷰+홈카페 즐기는 아기 “행복하게 살자”
- 송종국, 박연수와 이혼 후 속세 떠났다…산촌 생활 집 공개 '아담 깔끔'(마이웨이)
- 백보람, 10년지기 진재영 제주도집 방문..럭셔리 수영장 전세냈네
- '672만 유튜버' 한소영, 수영복 입고 호캉스 "어마어마하게 놀고 먹는중"
- 이지훈♥아야, 결혼식 앞두고 확 바뀐 신혼집 공개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한강뷰가 인테리어” 윤유선 집공개, 한강뷰 옆에 또 한강뷰 (워맨스가 필요해)
- '50세' 손미나, 럭셔리 요트 위에서 뽐낸 글래머 수영복 자태 "여신강림"
- 전소미, 근육질 수영복 자태..마르기만 한 줄 알았더니 건강美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