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안과 밖
2021. 10. 10. 19:10
이렇게 소통이 가능한,
더러 가려진 부분 때문에
밖의 세계에 더 눈길이 간다.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시사하는 것처럼
안과 밖,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공존과
계층 이동을 생각해 보다.
서촌 그라운드시소에서
사진가 바람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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