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NC·삼성·LG·kt, 12일부터 교육리그

신창용 2021. 10. 10.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34일간 교육리그를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퓨처스팀(2군)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고, 퓨처스리그 종료 후에도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교육리그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019년 가을부터 교육리그를 주최했다.

롯데는 12일 경산구장에서 삼성전을 시작으로 20여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에 기뻐하는 롯데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34일간 교육리그를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퓨처스팀(2군)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고, 퓨처스리그 종료 후에도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교육리그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019년 가을부터 교육리그를 주최했다.

2년 전 NC 다이노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의 합류에 이어 올해는 LG 트윈스, kt wiz까지 추가돼 규모가 커졌다.

롯데는 12일 경산구장에서 삼성전을 시작으로 20여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changyong@yna.co.kr

☞ "나체 사진 더 내놔" 협박한 그놈…잡고 보니 남자친구
☞ 블랙핑크 지수, 손흥민과 열애?…YG 입장 밝혀
☞ '가정폭력 의혹' 이다영, 남편 주장 반박 "금전 요구했다"
☞ 5년 만에 소식 끊긴 얼굴 없는 기부천사…"부디 건강하시길"
☞ 구미 원룸서 3명 숨져…10대 1명 의식불명
☞ "오페라 공연중 장식물 떨어져 배우 1명 사망"
☞ 尹 "우리는 정권교체 '깐부'" 洪 "동지는 음해하지 않아"
☞ "여기가 북한인가"…전기가 없어 식어가는 중국 경제
☞ 성매수하고 환불 요구하자 알선업자, 둔기로…
☞ 배우들 열연에도 '인간실격' 시청률 저조…너무 무겁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