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지마다 북적북적
우장호 2021. 10. 10. 16:3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10일 오후 제주시 도두동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무지개색 방호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관광협회는 연휴 기간 15만8000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방문객이 10.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1.10.1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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