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선 '그대로 그린으로'
박태성 2021. 10. 10. 14:50
[이데일리 골프in(여주)=박태성 기자] 10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파72/6,7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물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민선(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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