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원 육박한 환율, 부담감 커진 항공업계

권창회 2021. 10.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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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1,200원 선에 육박하자 정유와 항공산업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달러로 결제되는 항공유값 때문인데, 여행상품이 조금씩 팔리기 시작하며 2년 만에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던 항공업계엔 비상이 걸렸다.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비행기가 주기되어 있다. 2021.10.10.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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