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에 해외여행 '꿈틀'
권창회 2021. 10. 10. 13:51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위드 코로나'가 임박하면서 끊겼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트래블버블 협약을 맺은 사이판 여행 상품은 연말까지 마감 상태다. 2021.10.10.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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